브로리코 펫

제품을 알게된지는 꽤오래된듯 해요. 브로콜리 성분이 얼마나 좋은지알고있기에 인터넷검색후 알게되었는데요. 처음에 사람이 머는 보조제로 나오다가 효능을 본분들이 많이계신걸알고 애완동물로도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아지면서 동물들도 먹을수 있게 만들어진거같아요.성분은 사람먹는거랑 같고 향만 추가로넣었다고 하네요, 안전하고 믿음이가서 저 또한 제가 먹어보지도 않고 리뷰도 넘좋구 해서 진주에게 바로(애견)먹어보기로했어요. 아이가 너무잘먹고 좋은 보조제이기에 처음엔 한개씩 구매하다가 가격이 착한편이아니라서 부담도 됐었는데요. 꾸준하게 먹이는 영양제가 있으면 좋겠다해서 정기구매로 전환했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먹이고있어요. 아이가 12살 내년이면 13살이되네요. 관리를 해준다고 했지만 선천적인 병(*건강*) *건강*질환과 *건강*탈구, *건강*질환등 나이가들어 생기는 병은 어쩔수 없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진주상태는 아픈곳은 많지만 더 나빠지지않는다는거예요.
아픈곳영양제도 먹고 있지만
브로리코를 먹이고 전반적인 효능이나 좋아진건 *건강*을 꾸준하게 지켜준것같아요. *건강*질환은 2기였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건강*은 3기인데도 수술을 않해도된다고 얘기하시는거예요. *건강* 또한 안압이 상승해서 올라가면 다시 정상으로 내려가는것도 의아해하시는 의사쌤도 진주가 전체적으로 *건강*이 좋아져서 잘버텨주는게 아닌가 하는생각들이 계속들어요.
사람도 *건강*저하되면 몸에 문제가 많이생기자나요. 아침에 통에서 브로리코 꺼내는소리만나면 바로 인나서 바라보고있는 진주를 보면서 아이도 좋은건 알고있나? ^^ 산책을 많이 못했줬는데도 나이에비해 활동성이나 몸안에서의 엔돌핀이 12살같지않은 행동을 보여서 또한 제품을 먹여서 그런가하는 좋은 생각들이 생기는거예요. 앞으로도 욜심히 꾸준하게 먹일거예요. 진주야~고맙다.그리고 좋은 영양제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이번엔 달력도 같이 받았어요